틈을 내는
사유와 실천

Jidda;
Thoughts & practices
that create cracks

모든 것엔 틈이 있다.
거기로부터 빛은 들어온다.

"The Crack In Everything  
Lets The Light In."

레너드 코헨   Leonard Cohe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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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짓다 작성일 24-11-24 23:29 조회 54 댓글 0

[처음 만나는 학술적 글쓰기] 12기

강의 문규민 접수 2024-11-24~2025-01-11 일정 2025.01.04~02.22/ 총 8강 / 매주 토/ 오후 2시 ~ 4시

본문

실전에서 사용할 '학술적 글쓰기 훈련'을 진행합니다. 수강 후 8주 뒤, 결과물에서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매주 과제가 주어집니다. 과제를 3회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 수강하기 바랍니다.


[짓;다 글쓰기 코스]
[처음 만나는 학술적 글쓰기] 12기


** 유튜브 복습링크 제공
- 모든 수강자에게 제공되며, 다시보기 기간은 1주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.
- 실강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, 복습영상으로 수강 가능합니다.
- 복습영상으로 수강하시더라도 과제 제출일은 동일합니다.




❙ 일시: 25.01.04~02.22 / 매주 토 / 오후 2:00~4:00 /총 8강

❙ 강의: 문규민

❙ 대면: 10명
  * 강의장소: 서울시 영등포구 양산로 91 리드원지식산업센터 1308호. 공간 짓;다(영등포구청역 5분거리)
  ↳엘리베이터와 휠체어 전용 화장실이 있습니다.

❙ 비대면: 20명 (사용 프로그램_줌Zoom)
  ↳서울 외 지역에 계시는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.

❙ 수강료: 40만원



* 강좌 내용
- 다양한 글쓰기 사례로 진행되는 실전 워크숍
- '좋은 글은 어디서 나오는가? 글쓰기보다 100배 더 중요한 것
- 구조와 요소: 학술적 글쓰기의 핵심
- 학술적 글쓰기의 핵심 원리: 구조적 폐쇄
- 학술적 글쓰기 코어스킬: 밀봉형 글쓰기 
- 그 외 각종 글쓰기 팁과 문장론

 

* 강좌 방식
강좌는 강의와 과제, 과제에 대한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. 워크샵은 최소 5회 이상의 읽기와 쓰기 과제로 이루어질 것이고, 따라서 수강생이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. 글쓰기는 오직 글쓰기를 통해서만 익힐 수 있으며, 단언컨대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. 따라서 수강생들의 충실한 과제 수행과 워크샵 참여야 말로 본 강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8주라는 기간 동안 성실한 과제수행과 워크숍 참여가 결합된다면, 학술적 글쓰기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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